파주시 학교 교내 활동지원선생님 구합니다

이왕이면 젊으시고 에너지 넘치시고 활동적인 분이셨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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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살 지적 장애 120시간+5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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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차 있으셔야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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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시~4시 (하교는 2시30분 혹은 3시 3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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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교해서 센터 데려다주고 바로 퇴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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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내에서 도움반에 내려가있을때는 (하루 2~3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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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게실에서 쉬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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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에서 문제행동 할때는 담임선생님이 중재*

<보조> 역할만 해주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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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옆자리에 앉아서 교과서 펴는거 도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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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수업시간 이해 안되는게 있을경우 간결히 설명해줘서 알려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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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점심시간 같이 가주기( 혼자 밥 잘 먹어요 편식 없음)

>수저 젓가락 사용하여 먹을수있도록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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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문제행동할때 (울거나 떼쓰기) 진정하게 도와주고간결하게 설명해주면 울음그치고 지시수행 잘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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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체육시간에 잘 어울릴수있도록 옆에서 도움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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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스스로 할수있도록 지금은 뭐할시간이야 뭐 해야해 옆에서 지시만 내려주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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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만들기 시간이나 미술시간에 옆에 앉아서 도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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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를들면 엄마 아빠 그리는 시간이래 그려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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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과물 완성도 낮아도 상관없음> 대신 해주기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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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학교에서 견학이나 특별한일 발생 시 9시에 출근하실때도 있음 한달에 한번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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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다른 친구들과도 벽없이 지내주셨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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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스로 워낙 잘하는 아이라 크게 손가는건 없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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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안도가 높고 집중력이 약한 아이입니다

안정감을 줄수있도록 차분하고 다정하지만 단호한 선생님을 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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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와 선생님 사이에 신뢰가 제일 중요하고 (거짓말 절대안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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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이 대신 해주는거 절대 안되고 스스로 할수있도록 도와주셔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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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를들면 가방 대신 들어주기 금지 신발 신겨주기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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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호할땐 짧고 간결하게 낮은 목소리로 말씀하시는 분이었으면 좋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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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 동물이있고 cctv 있습니다만 집에 있게될 시간은 거의 없을거에요 (가사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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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 행동이나 아이를 이해할수 있도록 학교 선생님이나 제가 도움을 많이 드릴건데 그대로만 해주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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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무던한 스타일이라 맞춰가는건 어렵지 않을거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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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 중요한 신뢰만 지켜주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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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팅이나 댓글 주시면 이야기 나누고 시간 만나보고

신중하게 결정할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