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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동지원사들의 소통창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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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여자 요양보호사들의 잡일(고된일) 부탁 의존도 높아짐-소진-잡일꾼 전락-현타와서 퇴사

2. 나이많은 남자들 대부분 어릴적부터 가사 노동 이력이나 서비스업을 거의 해본적이 없어서 살림, 돌봄 능력 미숙 다수. 요새야 알바라도 서비스직 좀 한 애들도 있고하겠지만..

3. 흡연자가 다수임으로 식사시간,휴게시간은 그거대로 다 받아가면서 흡연으로 인해 자리는 또 자주비워 근무시간 평등하게 지키지 못하고 또한 담배 냄새로 어르신들이 기피.

4. 지시 사항 절대 잘 듣지않음. 특히 여성, 또는 자신보다 나이 어린 상급자면 별거 아닌거에 꽂혀 기분상해함. 과거 잘나갔던 시절(?) 연연해하면서 내가 감히 니들따위한테 지시받을 사람이 아니라는거에 대한 관념에 꽤 사로잡혀있음. 그래서 하급자 역할수행이 원활하지 못함. 남요보가 지시받은 업무 뻣대고 거부하면 결국 그 짬찌꺼기 다른 여요보들에게 넘어가고 결국은 갈등 생김.

5. 시간떼우기식 근무하는게 보인다고함. 지시 받은 일만 딱하고 퇴근 기다리면서 시계보고 담배피우고 폰(주식)보고 무한 시간떼움. 어르신들 말벗 해드리거나 시키지않아도 어르신 부족한거 챙겨주거나 주변 정리 알아서 싹싹하게 하고 이런 섬세해야 할 수 있는 부분을 못함. 위 2번의 연장선.

6. 보호자들이 남요보의 케어를 원치않음. 특히 방문요양


7. 기타 성추행 문제 등등

실제로 시설에서는 남자들 기피하고 있다고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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